전원주택에 사는 친구가 집을 내놓았는데요. 엊그저께 매매가 되었다고 해요. 정원도 있고 과실수가 있어서 가끔 놀러가면 재밌었는데 아쉽네요. 이제 아파트로 가면 전원주택살때랑은 좀 달라서 답답할 수도 있을텐데 그래도 더 편하긴 하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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