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원주택에 사는 친구가 집을 내놓았는데요. 엊그저께 매매가 되었다고 해요. 정원도 있고 과실수가 있어서 가끔 놀러가면 재밌었는데 아쉽네요. 이제 아파트로 가면 전원주택살때랑은 좀 달라서 답답할 수도 있을텐데 그래도 더 편하긴 하죠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와 어떻게 하면 이렇게 기록을 세울수가 있나 (0) | 2021.09.23 |
---|---|
펜트하우스3 종영 + 결말은? (0) | 2021.09.11 |
이렇게만 하면 정말 간단히 떼어져요 (0) | 2021.06.06 |
언제또 이렇게 시간이 지난걸까요 (0) | 2021.06.04 |
우릴 살리는 말씀을 들어야만 해요 (0) | 2021.03.23 |